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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성장이야기

채은이 만8개월 기념사진

 

어느덧 채은이가 꽉채운 8개월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9개월 된 아기라고 불러야 겠네요 ^^

치아도 자리기 시작하고,

머리 숱도 조금씩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해야 할텐데요..

기대가 되는 9개월째 입니다.

사진 보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