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엄마가 직접만든 칼국수는 아니지만,
채은이 임신했을 때 부터 자주 찾아가서 먹었던 오씨칼국수.
땀을 뻘뻘 흘리면서 맛있게 먹었던 오씨 칼국수를 소개 합니다 ㅎ
P.S. 대전의 오씨 칼국수는 오직 한군데 뿐이라죠.
첫째, 세째 월요일만 쉬구요. 연중 무휴.
오씨칼국수 위치문의가 있어서 지도를 첨부합니다.
팁1. 12시 1시쯤에 가면 번호표뽑고 보통 15분정도 기다리셔야 해요. 11시 30분에 가시면 딱 좋습니다ㅎ
팁2.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드시는분들은 번호표 안뽑아도 됩니다. 5분정도만 기다리면 재료 검은비닐봉지에 싸주십니다 ㅎ
팁3. 집에서 끓여먹는게 귀찮다면, 냄비를 들고가도 완제품으로 끓여주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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