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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논설

크리드 Creed 향초

사무실에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있다.

바로 크리드 Creed의 향초에서 나는 스멜인 것이다.ㅎ

크리드는 1760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아버지에게 아들로 7대째 계승되고 있는 브랜드.

나폴레옹3세등 유럽황실과 오드리 헵번도 크리드의 매니아였다.


제니퍼 로페즈와 나오미 캠벨, 빅토리아 베컴이 즐겨 쓴 브랜드이다.






[출처] 내가 사랑한 향초|작성자 빠빠